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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DEX 2021]위성·수송드론 등 미래통합솔루션 선보여

[서울 ADEX 2021]위성·수송드론 등 미래통합솔루션 선보여

기사승인 2021. 10.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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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한국형GPS·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드롱 등
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 이미지_01
LIG넥스원은 ‘서울 ADEX 2021’에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 드론 등을 선보인다./제공=LIG넥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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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서울 ADEX 2021’에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드론, 장사정포 요격체계 등 민수와 국방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는 2035년까지 총 사업비 3조 723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한국형 GPS인 KPS는 총 8기의 위성으로 구성되며, 자율주행·도심항공·사물인터넷·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IG넥스원은 2006년부터 국내 최초로 위성에 탑재되는 초정밀영상레이더(SAR: Synthesized Aperture Radar) 개발을 시작해 현재 실용위성급 탑재체 개발완료를 앞두고 있다. 또 위성통신단말, 전자광학(EO), 적외선센서(IR) 등 KPS의 기반이 될 핵심 구성품과 솔루션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민수와 국방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기반 탑재중량 200㎏급 카고드론 개발사업도 소개한다. LIG넥스원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다수 참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 200㎏ 수준의 고중량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LIG넥스원은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분야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 드론은 UAM과 연계한 상용화는 물론 군용 수송드론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신궁, 해궁, 천궁, 천궁 II, L-SAM 등 다수의 대공 무기체계 개발 및 양산에 참여해 왔던 LIG넥스원은 ‘장사정포 요격체계’도 선보인다. 체계통합, 교전통제, 정밀 추적기술 등 독보적인 유도무기 체계 전문기술 및 노하우를 축적해 온 LIG넥스원은 그동안 쌓아온 기반기술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장사정포 위협으로부터 국가 중요시설 및 군사 보안시설 등을 방호하기 위한 첨단 요격체계의 실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탐색개발이 진행 중인 장거리공대지유도무기와 지난해 시제 납품이 진행된 통합전자전체계(EW Suite) 등 한국형전투기 KF-21 탑재 무장체계 및 항공전자·전자전 장비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핵심사업, 항공·우주, 미래전장, 수출, 항공무장 존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 II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차량형 대드론 방호시스템 △근력증강로봇 등 다양한 첨단 제품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K-방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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