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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깜짝 추위 ‘주춤’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깜짝 추위 ‘주춤’

기사승인 2021. 10. 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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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감기약 판매량 급증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편의점에서 감기약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8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 상비의약품 판매대 . /연합
화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한때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10도까지 오르면서 ‘깜짝 추위’는 잠시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 같이 예보했다. 남서풍의 유입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9도 높고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9도 △대구 7도 △전주 9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9도 △강릉 11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6도 △대구 19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20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상된다”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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