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학교,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21. 10. 21. 17: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바이오백신분야 인재양성 위한 산학 공동 교육 운영
백신산업클러스터
안동과학대학교가 위치한 백신산업클러스터/제공=안동과학대학교
안동 김정섭 기자 = 안동과학대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력양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반대·전문대를 포함한 대학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두 가지 부문에서 산학협력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 주최로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대회다.

안동과학대학교는 ‘바이오백신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 교육’ 운영 사례로 인력양성 부분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안동과학대학교가 위치한 경북 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IVI) 등이 자리잡고 있는 백신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서 있다.

안동과학대학교는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우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으로 바이오백신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또 산업체에서 바이오·백신을 생산하는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업체 참여형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지역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 확대와 지속적인 협약기업 취업률 향상이란 성과를 달성했다.

권상용 안동과학대학교 총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안동과학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대학·지자체·지역 산업체 기반의 지역 신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