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융화사업 호응 ‘UP’

기사승인 2021. 10.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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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개 읍·면 귀농귀촌 주민과 선주민의 만남·대화 창구 역할 톡톡
괴산군 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 지부가 즉석 매실고추장만들기
괴산군 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 지부가 즉석 매실고추장만들기 프로그램을 귀농귀촌인과 선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제공=괴산군
괴산 이대희 기자 =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충북 괴산군의 귀농귀촌 주민과 선주민의 융화사업 행사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2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부는 청천면 소재 버섯랜드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만남, 협력 등 융화사업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20여명의 귀농귀촌협회회원들과 선주민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9일 곶감단지만들기, 20일 즉석 매실고추장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시민유치사업의 일환인 융화사업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3년째 괴산군의 11개 읍·면으로 귀농귀촌한 주민과 선주민의 만남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대화의 창구이다.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부는 지난 6일에는 청천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에게 수삼 20세트를 전달했으며, 선주민과 함께 생활도자기 만들기 행사도 실시한 바 있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괴산지역이 전국에서 귀농귀촌하여 살고 싶은 일번지로 널리 알려진 가운데 지역민과의 융화사업이 귀농귀촌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괴산으로 오도록 결심을 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으로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주민과의 화합과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도시민들이 괴산지역으로 귀농귀촌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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