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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도시와 어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촌관광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어촌체험학습 꾸러미 개발 △비대면 어촌체험교육 △초등학생 대상 브이로그 방식의 온라인 어촌체험 라이브 방송 △온라인 어촌관광 방역·안전 교육 등 어촌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온라인으로 어촌체험해요!’라는 주제로 그간의 어촌혁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어촌혁신 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영상관을 운영하고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어촌체험 라이브방송, 이벤트 등도 준비한다.
실시간 어촌체험 라이브방송은 다음 달 6일과 7일에 인천 소래포구 수산시장과 전라북도 고창 동호어촌계 돌살에서 각각 진행된다.
6일에는 수산시장 탐방이, 7일에는 돌살 범게잡이 체험이 각각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3일부터 5일까지 바다여행 페이스북에서 신청하면 된다.
각 체험별로 200명의 참가자를 선정해 온라인에서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마을 입체지도 만들기, 감태 초콜릿 만들기 등 어촌체험휴양마을 꾸러미 2종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번 달 26일부터 31일까지 바다여행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한 사람 중 총 500명에게 ‘나만의 어촌체험 꾸러미 만들기’를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어촌혁신사례에 관한 온라인 콘텐츠를 시청한 뒤 퀴즈에 참여한 사람에게 태블릿(2명), 어촌체험 꾸러미(500명) 등도 증정한다.
성열산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어촌체험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실시했던 온라인 어촌체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이번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온라인 어촌체험만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