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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빠삐코’ 초콜릿 맛 나는 ‘처음처럼’ 출시

롯데칠성, ‘빠삐코’ 초콜릿 맛 나는 ‘처음처럼’ 출시

기사승인 2021. 10. 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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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x빠삐코1
롯데칠성음료가 11월 선보이는 ‘처음처럼×빠삐코’. /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초콜릿 아이스크림 ‘빠삐코’의 협업 제품 ‘처음처럼×빠삐코’를 11월 초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간 컬래보레이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에 착안해 해당 제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처음처럼×빠삐코’는 ‘처음처럼’ 에 ‘빠삐코’의 초콜릿 향과 맛을 더한 리큐르 제품이다. ‘빠삐코’의 상징인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가족’도 제품에서 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소주 제품보다 낮은 12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재미와 소비를 즐기는 펀슈머를 위해 ‘처음처럼×빠삐코’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의 관심을 더한 다양한 제품 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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