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국민에게 희망 주는 언론으로 더욱 힘차게 도약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아시아투데이 창간 제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이후, 다양한 채널과 세계 30여 개국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젊은 파워, 모바일 No.1’을 지향하는 아시아투데이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언론으로서 더욱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국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