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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카카오엔터프라이즈, ICT 분야 사업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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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1. 11. 19. 15:20

AI·클라우드·블록체인·메타버스 등 협력 사업 발굴
2.조폐공사본사 전경
한국조폐공사 전경./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모바일 지역상품권 ‘착(Chak)’ 서비스와 모바일 공무원증·운전면허증 등 국가 디지털 신분증 사업을 수행 중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계열사로,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기관은 △클라우드 분야 사업협력 및 기술 정보 교류 △AI 기술에 기반한 다각적 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반장식 사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국내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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