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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오늘 부산·경남 창당발기인 대회…전국 정당 틀 갖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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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재 기자

승인 : 2021. 11. 21. 10:49

김동연, 독도의날 기념 반크 간담회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국회사진취재단
대권 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21일 “전국 각 시·도 조직을 바로 만들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전국 정당의 틀을 갖추려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부산과 경남지역 창당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달 (가칭)‘새로운 물결’ 창당발기인 대회를 마치고 창당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시키고 있다”며 “우선 누구나가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정치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동시에 중앙당 창당을 위해 필요한 광역시·도당 조직을 바로 구성한다”고 알렸다.

그는 “다음주에는 대전·충남·충북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려고 한다”며 “다음으로는 서울·경기·경북·전남·전북·강원 등지에서 바톤을 이어받아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 계획이다. 법적으로 5개 이상 광역시·도당을 조직해야 창당이 되지만, ‘새로운물결’은 전국 각 시·도 조직을 바로 만들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전국 정당의 틀을 갖추려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전국을 다니면서 만났던 평범한 시민,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대거 참여하고 계셔서 든든하기 짝이 없다”며 “전국 각지에서, 농민, 어민, 청년, 자영업자, 소상공인, 교수, 대학생, 청년, 벤처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 동참해주고 계신다. 기존 정치판에서 왔다 갔다 하신 분들이나 동원된 분들이 전혀 아니다”고 했다.

부산광역시당 창당준비단장은 이재혁 부산외대 교수가, 경남도당 창당준비단장은 박종길 인제대 교수가 각각 맡게 됐다.
이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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