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곡교천로~이순신대로 잇는 ‘탕정중로1-18호’ 개통

기사승인 2021. 11. 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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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 중로1-18호’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일원의 탕정 중로1-18호선 전경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탕정면 매곡리 일원에 곡교천로와 이순신대로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탕정 중로1-18호선을 준공했다.

25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신도시 해제지역 연계교통망 구축사업’으로 추진된 탕정 중로1-18호선은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연장 370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착공 후 2년여 만에 마무리했다.

탕정 중로1-18호선 준공으로 시는 지난 6월 새로운 아산의 출발을 알린 ‘새아산로’와 함께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아산신도시 내 주요 교통망을 구축하게 됐으며, 탕정면 매곡리 주민과 탕정지구 신도시 입주민에게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 매곡천 횡단 교량이 완성되면 지난달 개통한 탕정역을 연결하는 최단노선의 교통 접근성·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북측 108만 평 규모의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지구와의 연결로 아산신도시 지역발전 여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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