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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스키장 속속 개장...‘위드 코로나’에 활기 기대

강원권 스키장 속속 개장...‘위드 코로나’에 활기 기대

기사승인 2021. 11. 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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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26일 핑크 슬로프를 오픈하고 스키 시즌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처음으로 스키장이 오픈했다.

강원도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26일 초·중급자용 핑크 슬로프를 개장하고 본격 스키 시즌을 알렸다. 스키장 개장을 기다려온 스키어들은 오랜만에 슬로프를 질주하며 은빛 설원을 만끽했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스키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평리조트 스키장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까지 강원권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한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에 발 맞춰 스키장도 활기를띨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의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27일 개장한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역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리프트권 발권 및 반납용 키오스크 등을 운영하고 리프트 탑승 대기 시 안전거리 유지를 위한 현장 안내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 정선 하이원 스키장,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장 등 강원권 스키장이 내달 중순까지 차례로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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