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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022년 가파른 실적 성장 기대”

“CJ ENM, 2022년 가파른 실적 성장 기대”

기사승인 2021. 11. 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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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30일 CJ ENM에 대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SK증권은 CJ ENM 2022년 매출액을 전년대비 11.5% 증가한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을 13.7% 증가한 4188억원으로 전망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내년 제작비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TV 광고 성장과 티빙(tving)의 가파른 가입자 증가가 지속되며 미디어 영업이익은 2514억원로 전망한다”며 “음악사업도 자체 아티스트 활동 증가, 흥행 콘텐츠 효과로 수익성이 강화되며 내년 이익 비중은 8%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 전환 작업 지속으로 영업이익 1257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남 연구원은 “최근 일주일간 물적 분할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17% 하락했다”며 “CJ ENM의 제작 효율성을 강화하고, 본체는 유통, 판매 역량에 집중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해 금번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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