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대통령 “사회적경제 3법, 조속한 국회 통과 노력”

문대통령 “사회적경제 3법, 조속한 국회 통과 노력”

기사승인 2021. 12. 01. 12: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 축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한국 정부는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를 더 성장시켜갈 것”이라며 “체계적·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등 사회적경제 3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력이 긴밀해질 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상생 협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2017년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해 사회적경제가 발생할 생태계를 조성했다”면서 “4년만에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2만 개에서 3만1000개로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실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일반 기업으로 확산할 때 탄소중립의 길도 더 가까워질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비영리조직 중 가장 오래된 조직인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주최로 열렸다. 비유럽권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1992년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에는 아리엘 구아르코 ICA 회장과 브루노 롤린츠 사무총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