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플래너는 남녀노소 누구나 용도나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크기와 컬러를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사이즈의 18절부터 보편적인 25절, 한 손에 들어오는 수첩 사이즈인 90절 등 9가지 다양한 크기로 세분화해 출시했다. 학교나 사무실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또 스탠딩 캘린더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닝글로리 캐릭터인 ‘솜솜이’를 활용한 미니 캘린더부터 블루와 화이트 콘셉트의 심플한 탁상용 캘린더도 2가지 크기로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노트 전문 기업으로서 지난 40년의 지제류 제품 생산 노하우를 담아 2022년 플래너를 출시했다”며 “플래너는 소비자가 1년 내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쉽게 마모되지 않고 오염이 적은 고급 표지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