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상동 제3회 호계문화제 개최

기사승인 2021. 12. 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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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난타·사물놀이 등 볼거리 다양
호계
김해시 동상동 제3회 호계문화제 포스터./제공=김해시
김해 허균 기자 = 태평성대, 난타 공연, 사물놀이 등 볼거리 다양한 김해시 동상동 호계문화제가 열린다.

김해시 동상동은 동상동을 대표하는 축제 제3회 호계문화제가 12일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동상동은 김해시의 중심부에 위치해 옛 김해의 향수와 발전하는 김해의 모습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호계문화제는 동상동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관광적 가치와 동상동의 역사, 인물, 장소의 가치를 내외부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오후 3시 개막을 시작으로 태평성대, 사랑가, 난타, 사물놀이 등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동상동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비대면 마을축제로서 유튜브 가야왕도 김해TV와 줌(ZOOM)을 활용하여 장소 제한 없이 실시간 시청 및 양방향 참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상이몽 토크콘서트와 퀴즈쇼, 호계 노래자랑 프로그램은 동상동 주민뿐 아니라 김해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치를 걸고 있는 호계문화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허문성 호계문화제 제전위원장은 “호계문화제를 통해 동상동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내수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동상동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의 상생과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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