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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정재원, 세계랭킹 3위 등극...베이징올림픽 전망 밝혀

빙속 정재원, 세계랭킹 3위 등극...베이징올림픽 전망 밝혀

기사승인 2021. 12. 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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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정재원/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기대주 정재원(20·서울시청)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28초78의 성적으로 4위를 차지했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월드컵 포인트 86점을 얻어 총점 260점으로 세계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원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전망도 밝혔다. 앞서 열린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3위로 통과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결승에서는 하위 그룹에 처져 있다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이날 같은 종목에 출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IHQ)은 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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