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17일까지 조생종 해담 등 7개 품종 228톤 공급

기사승인 2021. 12. 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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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사
경주시청사전경/제공=경주시
경주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2021년산 벼 정부보급 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청을 하려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가능한 종자는 △조생종 해담 3톤 △중생종 하이아미 2톤 △중만생종 삼광 200톤 △영호진미 1톤 △일품 4톤 △백 옥찰 16톤 △동진찰 2톤 등 7개 품종, 228톤이다.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통지 예정이며, 배부는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을 통해 이뤄진다.

종자는 전량 미 소독 상태로 공급되므로 키다리 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내년 경주시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은 올해와 같은 삼광 벼로 농가는 보급 종 신청을 통해 내년 농사를 준비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매년 정부보급 종 종자 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을 감안해 부족량은 농가 간 자율교환을 통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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