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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반과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 기반을 마련해 국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정책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잠재량 분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분야 △탄소중립 대응 기술 분야에서 데이터와 기술 교류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재생에너지 지역별 잠재량 관련 데이터 공유로 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실행력과 이행력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기법 관련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과제 수행으로 발전량 예측 정확도 고도화에 보다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탄소, 신기술에 대한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 대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두 기관의 전문요소들을 융합하고 실무적인 교류를 지속해나가는 첫 단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은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빅데이터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전문기술을 결합해 우리나라 탄소중립 이행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