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시 청소자원과와 함께 자원관리도우미교육 공동 운영

기사승인 2021. 12.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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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4개동 자원관리도우미 교육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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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센터가 수원시 44개동의 자원관리도우미 1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관리도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 = 도시재단
수원 김주홍 기자 =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는 수원시 44개동의 자원관리도우미 1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관리도우미 동별 순회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원관리도우미 동별 순회교육은 수원시 44개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관리도우미를 대상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원관리도우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 등과 같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1월~12월 24일까지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수원시는 공동주택단지와 주택가에 소각용 쓰레기와 뒤섞여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자원관리도우미’를 배치했고, 쓰레기 분리배출 취약 지역에서 재활용 불가 품목을 선별해 분리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계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수원시 청소자원과와 함께 재단 물환경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의 중요성, 자원관리도우미의 역할, 현장에서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 분리배출법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각 동에 설치돼 있는 에코스테이션과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 거점 등 현장시설을 이용해 직접 현장에서 어려워하는 분리배출법을 확인하고 실습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자원관리도우미가 쓰레기 배출 단계에서 재활용 불가품을 분리하고, 재활용쓰레기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철저하게 하면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며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물환경센터 김명욱 센터장은 “자원관리도우미는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주민들이 분리배출 방법을 잘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계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이 올바른 분리 배출과 지역자원순환의 일선에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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