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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먹통’에 점심시간 혼란...질병관리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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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12.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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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모든 어플 QR코드 생성 비원활
네이버
13일 오후 1시15분경 네이버 인증서에 접속되지 않고 있다. /이선영 기자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를 위반하면 이용자와 운영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는 첫날, 백신접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혼란이 빚어졌다.

13일 오전 11시40분쯤부터 질병관리청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애플리케이션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백신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앱에서도 QR코드가 원활히 생성되지 않았다.

현재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에서는 수기명부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 갑작스런 접속 부하로 전자출입명부 및 쿠브 앱 사용에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양해 말씀을 드리며 사용 원활화를 위해 긴급하게 관련 기관 간 협의 및 긴급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고 사과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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