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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로나 스트레스, 메타버스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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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21. 12. 14. 12:02

22일 서울런서 김현수 전문의와 고민상담
15일부터 선착순 100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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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서울런’이 메타버스 상에서 청소년들이 요즘 고민을 이야기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제공=서울시
서울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서울런’이 메타버스 상에서 청소년들이 요즘 고민을 이야기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서울런 학습자 100명을 대상으로 ‘김현수 선생님의 토닥토닥 요즘 고민’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월부터 매달 진행해온 ‘서울런’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마지막 특강이다.

20년 동안 청소년 상담을 해온 김현수 전문의는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통해 요즘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사례 들려준다. 이를 통해 ‘서울런’ 학생들은 본인의 상황을 되돌아보고, 실시간 쌍방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참여자는 오는 15일부터 서울런 사이트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회원은 서울런을 통해 ‘MOIM’ 플랫폼으로 이동 후 개별 아바타를 생성해 참여하면 된다.

이대현 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특강이 코로나19라는 혼돈의 시기와 사춘기 고민을 동시에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이 비대면 학습 환경에 적응하는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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