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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구글플레이와 애플에 출시된 세탄 아레나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가상화폐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현금화 할 수 있는 해외 P2E 게임이다.
14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출시 목적인 게임들은 모두 등급분류나 사업관리 대상이 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구글이나 애플에서 출시된 게임들은 동일하게 등급분류가 된다. 국내외 상관없이 한국에 유통되는 게임들은 모두 모니터링 대상”이라며 “그러나 검토 결과는 최종 결정이 나오게 전까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법)에 의하면 구글에서 심의해 통과한 게임이라도 연령등급을 받지 못하면 게임을 서비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 게임법 제32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게임을 통해 획득한 게임머니, 아이템 등을 환전하거나 환전을 알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게임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사행성 우려가 있는 게임에는 등급을 내주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게임위는 내부 회의체를 열고 구글플레이에서 서비스하는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의 등급분류 결정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