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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달 홍콩을 시작으로 내달 싱가포르·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LG 스탠바이미 해외 출시를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 출시를 앞두고 최근 경북 구미에 위치한 TV 생산라인의 생산능력도 확대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 스탠바이미 월 생산량은 출시 초기와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었다. LG 스탠바이미는 전량 구미 생산라인에서 생산된다.
LG전자는 iOS 기반 기기와 연동하는 애플 ‘에어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이번주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을 론칭하는 등 고객 취향을 고려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음성안내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리모컨으로 제품을 조작할 때 작동 상황과 선택한 앱에 대한 설명을 음성으로 제공한다. 또 PC 연동 시 LG 스탠바이미를 세로 화면 모드로 이용할 수 있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LG 스탠바이미의 차별화된 폼팩터를 앞세워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