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와 연결 종속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는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아티스트컴퍼니를 자회사로 두는 신생 법인 아티스트홀딩스(가칭)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아티스트홀딩스 산하 아티스트컴퍼니(매니지먼트)와 아티스트스튜디오(콘텐츠 제작 및 IP 유통)를 자회사로 두는 형태로 경영권(지분 51%)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제작사이기도 하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위지윅스튜디오를 콘텐츠 사업의 구심점으로 드라마·영화, 웹툰까지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며 “국내 게임사들 가운데 콘텐츠
인수합병(M&A)에 가장 공격적”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컴투스는 콘텐츠 사업 외에도 메타버스, NFT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라며 “내년 하반기 오피스월드 상용화하고 이후 엔터테인먼트 월드로의 확장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NFT 게임 진출의 경우 내년 상반기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을 P2E 게임으로 론칭하고 하반기 글로벌 영업지역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7년간 글로벌 일매출 10억원 이상을 견조하게 유지 중인 동사의 핵심 캐쉬카우”라며 “약 4000억원에 달하는 순현금은 성장에 필요한 과감한 M&A를 하는데 있어 중소형 게임기업들 가운데 압도적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