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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속성장’위한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임원 8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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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2. 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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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8일 은행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행장으로 선임된 오한섭 여신그룹장, 박현주 소비자보호그룹장,정용기 개인그룹장, 박성현 기관그룹장, 이영종 퇴직연금부문장, 서승현 글로벌사업부문장.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신한은행이 지속가능성장 및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차세대 경영진을 선임했다. 임기 만료 부행장 및 그룹장 8명은 교체했고, 4명은 연임을 결정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을 신규 선임하고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직무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 임원을 발탁해 안정적 세대교체를 추진했다.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 여신, 개인, 소비자보호, 리스크관리 등 8개 그룹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 및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반면 자산운용, 디지털 등 4개 부문에서는 경영진 연임을 결정하면서 핵심 부문에서는 안정성을 택했다.

오한섭 부행장은 기업여신심사와 PRM마케팅 업무를 통해 여신심사와 기업영업을 두루 경험한 여신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소비자그룹장으로 선임된 박현주 부행장은 소비자보호와 외환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의 부서장을 거치친 여성 리더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그룹장으로 선임된 정용기 부행장은 다양한 영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금융 기반의 사업과 시너지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됐다. 기관그룹장으로 선임된 박성현 부행장은 기관고객부장과 지주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CSSO)을 거치며 기관 업무 이해도가 높아 기관그룹을 이끌어갈 최적의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리스크관리 그룹장에는 배종화 상무를, 신탁그룹과 IPS그룹을 합친 투자상품그룹장에는 송석영 상무를 선임했다. 이날 신규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임원인사와 함께 신한은행은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일단 신한금융그룹의 애자일 조직에 맞춘 목적 중심적 트라이브를 구축해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디지털 혁신 조직인 디지털혁신단을 ‘데이터기획 유닛’, ‘데이터 사이언스 유닛’, ‘혁신서비스 유닛’, ‘데이터 플랫폼 유닛’으로 나눠 역할을 재정립했다. 그러면서 개인부문에 디지털 전략그룹을 배치해 디지털 개인부문을 신설, 디지털 중심의 리테일 영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임원 인사]
<2022년 1월 1일자>

<상임감사>
△류찬우 신규 선임 추천

<경영진 신규 선임>
△여신그룹, 오한섭 부행장 신규 선임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부행장 신규 선임
△개인그룹, 정용기 부행장 신규 선임
△기관그룹, 박성현 부행장 신규 선임
△퇴직연금부문, 이영종 부행장 신규 선임
△글로벌사업부문, 서승현 부행장 신규 선임
△리스크관리그룹, 배종화 상무 신규 선임
△투자상품그룹, 홍석영 상무 신규 선임

<경영진 연임>
△GMS부문, 장동기 부행장 연임
△WM부문, 안효열 부행장 연임
△ICT그룹, 배시형 부행장 연임
△정보보호본부, 신희정 상무 연임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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