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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수공 사장,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입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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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29. 18:30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박재현 사장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첫 입주 단지인 스마트빌리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혁신기술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에 조성된 단독주택 단지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구현될 다양한 혁신기술을 우선 적용한 리빙랩형 실증단지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추첨으로 스마트 빌리지 입주자를 선발했고, 12월 16일 부터 내년 1월까지 약 한달간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사장은 내년 1월 본격 입주에 앞서 스마트빌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및 40여 개의 혁신기술 도입상황 등 전반적인 진행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 사장은 “스마트빌리지를 중심으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가 세계적인 스마트 시티의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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