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한 기존 브랜드들의 약진과 골프 브랜드의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성공, 신규 온라인 브랜드의 매끄러운 시장 안착 등이 어우러져 얻은 결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2030 소비자가 신규 진입하면서 아웃도어 초심자를 위한 슈즈나 캠핑용품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외에도 시리즈, 커스텀멜로우, 헨리코튼, 럭키슈에뜨, 쿠론, 슈콤마보니 등 브랜드 론칭 약 10년 전후의 브랜드들이 약 10~20% 매출 신장을 보였다.
특히 골프웨어 왁의 올해 매출신장율은 전년비 약 200%로 집계됐다.
코오롱FnC는 내년 새롭게 개편된 조직을 기반으로, 다방면에 도전할 계획이다.
패션 비즈니스에서의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자 지속가능성 부문 최고책임자 (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 조직을 신설했다. 내년부터는 10년간 래코드를 총괄해온 한경애 전무가 CSO 총괄 디렉터로 힘을 보태며 본격적인 ESG경영에 돌입한다. 두번째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확장을 위해 3D 컨텐츠의 적극적인 수용은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까지 눈 여겨 보고 있다.
유석진 코오롱FnC 사장은 “앞으로 K패션을 이끄는 대표 회사가 되기 위해 도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