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신년사]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1등 카드사 위상 회복하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3010000935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1. 03. 14:04

사장 취임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제공 = KB국민카드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1등 카드사의 위상을 회복하자고 밝혔다.

이 사장은 3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격변의 시기를 잘 분비해 1등 카드사 위상을 회복하고 1위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과 본업 핵심 경쟁력 강화 △ 초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대전환 △신규사업 기반확대 및 메타버스 등 신(新)기술을 통한 미래금융 개척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ESG(사회·환경·지배구조)선도기업 △창의적이고 빠른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술의 발달로 상상력의 크기가 가치의 크기를 결정하는 시대에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자”며 ‘사석성호(射石成虎)’의 자세를 갖추자고 강조했다. 사석성호는 담대하게 도전하고 진심을 다해 실행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한편 이 사장은 KB국민카드 경영기획부장, 전략기획부장, 신사업부장 및 생활서비스부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부사장 등 전략·글로벌 부문의 컨트롤 타워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안정적 이익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