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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잭, JW중외제약에 ‘연구실 시약 재고 자산 관리 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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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2. 01. 05. 11:14

시약 관리 애플리케이션 ‘랩매니저’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마트잭은 JW중외제약과 연구실 시약 관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잭이 JW중외제약에 납품한 ‘연구실 시약 재고 자산 관리 시스템’은 재고관리, 구매관리, 안전관리, MRO 구매 프로세스 일원화 등 4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QR/바코드로 물품을 등록하면 실시간 물품 재고 관리를 통해 구매 기록을 확인하고 중복 구매를 방지할 수 있다. 약 46만 종의 시약 MSDS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할 수 있고, 화학물질 안전 규제 법령·GHS(화학물질에 대한 분류 및 표시/국제조회시스템) 등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스마트잭,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JW중외제약의 연구개발(R&D) 신사옥 통합 이전을 앞두고 6개 법인·8개 연구소의 ‘데이터 통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전 계열사에서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플랫폼도 추가 신설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와 안전 관리에 대한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시약 재고 관리에서부터 MRO 구매 프로세스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경비 절감을 비롯한 연구 자산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건우 스마트잭 대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JW중외제약의 소중한 연구 자산을 보호하고 연구원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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