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780가구 경기 1만717가구 지방 1만3503가구
빅데이터 활용한 세부 분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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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전국에 △아파트 1만 8985가구 △주상복합 6322가구 △오피스텔 4378실 △타운하우스 315가구 등 총 3만 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45여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유망사업지를 선정하는 ‘전략사업지 시스템’을 운용하며 차별화 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도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분양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 6497가구, 지방에 1만 3503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지역은 행당7구역, 신림3구역, 마포로3-3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5175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경기지역은 수원 망포지구, 양주 역세권개발지구 등 자체사업과 평택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베르몬트로 광명’ 등 주요지역에 1만 717가구를 공급한다. 전년 수도권에 1만 3122가구 공급한 것과 비교하면 약 29%(3825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지방은 전년대비 분양 물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지역의 틈새 수요를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4월에 타운하우스인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단지’와 충북 충주기업도시 내 주상복합 116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6월에는 전라남도 광양 용강지구에 992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하반기에는 부산 남구 문현1BL 960가구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8BL(972가구)·27BL(886가구)이 예정돼 있으며, 대구 동구 신천동에 주상복합 540가구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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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푸르지오’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2만5000가구 이상 공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분양가 규제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악조건 속에서도 연간 2만 8344가구를 공급하며, 3년 연속(2019년~2021년) 주택공급 1위를 달성했다. 또 지난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보다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 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단지별 세부 분양 전략을 마련하는 중”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디지털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뉴노멀시대 고객 중심 분양서비스를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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