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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진 네이버 CFO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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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승인 : 2022. 01. 13. 13:46

[사진]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 내정자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현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가 네이버파이낸셜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박 CFO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오는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내정자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 응용통계학 학사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나왔다. 1997년 삼성 SDS에 입사해 1999년 11월부터 네이버로 옮겨 경영기획팀장, 재무기획실장, 재무기획 담당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네이버 CFO를 맡아왔으며, 2019년 11월부터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사내이사도 겸하고 있다.

네이버 파이낸셜 측은 “박 내정자는 재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 및 사업 라인업 확장 등을 추진하며, 네이버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 왔다”며 “또한, 네이버파이낸셜의 사내이사로서 그간 쌓아온 금융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회사가 금융 분야 기업들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선임 사유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신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페이 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소상공인(SME)과 씬파일러 등 금융 소외 계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금융혁신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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