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합참 “북 발사체, 비행거리 430km·고도 36km”

합참 “북 발사체, 비행거리 430km·고도 36km”

기사승인 2022. 01. 14. 17: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발사된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지난 11일 북한에서 발사한 극초음속미사일이 비행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12일 보도했다. /연합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이날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우리 군은 14일 14시 41분경과 14시 52분경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발사체의 정보에 대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km, 고도는 약 36km로 탐지하였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5일과 11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발사는 두번 째 발사 후 사흘만이다. 두 발을 한 번에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 두 차례 발사 장소도 자강도 일대였던 반면 이날은 평북 내륙으로 바뀌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