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 경기동부지사 ‘설 명절 맞이 농업인 돕기 행사’

기사승인 2022. 01. 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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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동부지사가 농업인 돕기 행사를 위해 여주시 가남읍 소재 최00씨의 논농사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제공 = 경기농협본부
수원 김주홍 기자 =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동부지사는 19일,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농업인 돕기 행사를 위해 경기 여주시 가남읍 소재 최00씨의 논농사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물품 전달과 농가일손돕기 등의 활동으로 재기를 지원하고 의지를 북돋는 사업으로 농협자산관리회사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 신용회복컨설팅을 통해 채무감면으로 채무를 종결한 여주시 가남읍 소재 최00씨 찾아가 준비해간 쌀과 과일, 생활물품을 전달을 하며 희망을 주었다.

농업인 최00씨는 여주 지역 내 조합원으로 거주하면서 자경으로 15천 평을 경작했고 농업용 트렉터를 구입해 농업에 종사하던 중 영농의 경험 미숙과 사업실패 등으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부실이 됐다고 말하며, 행사당일 눈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 주어서 감사하고, 오늘이 본인 생일인데 뜻하지 않은 좋은 선물을 받게 됐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재식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이 아닌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것 같다고 뿌듯해 하시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어려운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 캠페인을 널리 홍보해 농업인의 경제적 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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