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기사승인 2022. 01.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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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10km내 방역지역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 실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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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도축장 출하 전 검사 중 전북 부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2만4000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H5형 항원 검출)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북 지역에서는 동절기에 발생한 세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으로 전국 26번째이다.

전북도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반경 10㎞ 내 방역지역 69곳의 가금농가(닭 54호, 오리 14호, 메추리 1호)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을 실시,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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