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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분야 지역혁신 청년일자리 지원은 농업 구조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혁신성장과 연계한 지역 청년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정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022년 신규 유형(지역혁신형)으로 추진되며 지원 자격은 빅데이터·AI 적용 디지털·스마트 농업, 비대면 온라인 유통, 농산업분야 혁신기술·상품개발 등 전문적·기술적 직무 분야의 지역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경북청년농부포털에 게재돼 있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14~23일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지역정착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한 법인이어야 한다.
도는 접수된 법인에 대해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적격법인에 한해 참여자격을 부여하며 이후 참여희망 청년을 모집(14명 예정)해 법인-청년 매칭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 법인으로 결정된다.
도는 청년과 최종적으로 매칭이 성사된 법인에 대해서 근로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2년간 약정임금 200만원 중 90%에 해당하는 180만원(법인부담 2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 받게 된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디지털 농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화이트 칼라 청년농업인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도는 디지털농업 분야 청년일자리의 지속적인 창출을 통해 지역농업과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