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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종합민원실에 인공지능 통번역기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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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13. 10:38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을 위한 언어장벽 없는 민원행정 추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청 공무원이 민원실에 비치된 통번역기를 시험 가동하고 있다./제공=대전 중구
대전시 중구는 구청 종합민원실을 찾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의 민원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비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인공지능 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65개의 다국적 언어를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번역해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외국인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의사소통의 문제로 민원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통해 언어장벽 없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박용갑 구청장은 “다문화가정 및 거주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종합민원실을 찾아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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