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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핀테크랩 입주할 혁신기업을 찾습니다”

“서울핀테크랩 입주할 혁신기업을 찾습니다”

기사승인 2022. 03. 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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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접수…혁신기업 2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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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혁신 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핀테크랩의 공용 공간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혁신 기업 20곳을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는 현재 국내 69개사, 해외 16개사 등 85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지난해 104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84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들의 성장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억 원 이상 투자유치나 직원 5인 미만 등 기준을 충족하는 핀테크 분야 국내·외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사무실 공간을 1년 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1년마다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홍보 등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기업·금융사와 연계해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관련 도움도 받게 된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와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황보연 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핀테크랩에서 아시아의 금융시장을 견인하고 세계금융시장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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