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는 오프라인 거점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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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지난 2017년부터 소상공인 전략제휴팀을 꾸리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5년간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곳은 1만여 곳이 넘는다.
지난 2020년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소상공인 콘텐츠 종합시설 ‘소담스퀘어 in 역삼’을 개관했다. 온라인 셀러 양성을 목표로 문을 연 소담스퀘어에서는 1년간 2800여 개 소상공인 상품이 도움을 받았다.
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상품을 생산·제조하는 현지에서 소통형 라이브커머스 ‘WEMAKELIVE’와 ‘팔도라이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훈 위메프 운영본부장은 “위메프만의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쉽게 접근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판매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