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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관내 직장인에 세무·노동 상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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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 기자

승인 : 2022. 03. 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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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 수요일 노동지원센터서 운영
전화 상담은 요일 상관 없이 가능
구로구
서울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노무사(왼쪽)가 주민에게 노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해 다문화·외국인 주민에 제공했던 세무·노동 상담서비스를 모든 주민과 관내 직장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구는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상담 대상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구청 납세자보호관이 국세·지방세 등 세무 상담을 하고 노동자지원센터 공인노무사가 최저임금·근로조건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맡는다.

또한 상담 후 필요한 경우 납세자보호관이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통한 법률자문도 연계해준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날짜에 맞춰 노동자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요일에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주민이 상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금이나 노동 문제의 궁금증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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