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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위한 링더벨 행사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하나인 성평등 개선을 위한 글로벌 자본시장 행사다. 2015년 7개 거래소로 시작해 올해는 각국 110여개 거래소가 참여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대사 등이 참석해 타종식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 다양성과 기업의 재무 성과, 기업 내 여성 리더십 향상과 인사 정책, 스타트업 생태계와 여성 네트워킹의 힘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렸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성 격차 해소를 통해 세계 경제 규모가 증가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며 “거래소도 자본시장 플랫폼으로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