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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스트레이 키즈 “신곡 ‘매니악’, 폭발적 에너지에 절제미 담았죠”

‘컴백’ 스트레이 키즈 “신곡 ‘매니악’, 폭발적 에너지에 절제미 담았죠”

기사승인 2022. 03. 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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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_미니 앨범 'ODDINARY'_단체(1)
스트레이 키즈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폭발적인 에너지에 여유로움을 더한 신곡 ‘매니악(MANIAC)’으로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18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오디너리(ODDINARY)’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이상한’ ‘평범한’을 뜻하는 두 영단어 ‘Odd(오드)’와 ‘Ordinary(오디너리)’를 결합했고 ‘평범한 우리도 모두 이상한 면을 지니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매니악(MANIAC)’은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가진 곡이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창빈·한과 작가 베르사최(VERSACHOI)가 의기투합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창빈은 앨범 발매에 앞서 가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매니악’은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이다. 사람들이 ‘내가 정상인 걸까?’ ‘나만 이상한 건 아닐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그런 틀 속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으로 쓴 곡”이라며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하다’는 말은 ‘모든 각자가 특별하다’는 해석이 맞다. 각자의 무언가가 다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으로 더 다양해지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_미니 앨범 'ODDINARY'_단체(3)
스트레이 키즈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만 13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기존에 오후 6시에 발매되던 신보의 시각도 오후 1시로 바꾸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팬들과 더욱 빨리, 가까이서 만나겠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의지가 엿보인다.

승민은 “처음으로 오후 1시에 신보를 발매하게 됐는데 저희도 색다른 느낌이다. 새 음악을 전 세계에 있는 스테이(팬클럽)와 팬들에게 들려드릴 생각에 영광스럽다”고 말했고 창빈은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분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낮 시간대에 신보를 공개하게 돼 새롭다. 반응이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그간 폭발적인 에너지로 음악과 무대를 완성했던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신보에 고유의 매력을 가져가면서 새로운 매력을 추가했다. 현진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다르게 절제미가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 한다”고 전했고, 창빈은 “그간 스트레이 키즈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터트리는데 집중했다면 이번엔 여유와 절제미를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가장 특별한 점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창빈·한이 직접 그룹의 음악을 만든다는 것이다. 방찬은 “데뷔 전부터 쓰리라차 팀이 음악 작업을 열심히 해왔다. 그러면서 많은 고민을 나눴고 벽에도 부딪혀봤다. 힘들었지만 뚝심을 갖고 나아갔던 이유는 개인이 아닌 팀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중 최초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스트레이 키즈는 “부담감도 물론 있다. 하지만 부담감을 즐길 수 있는 성숙한 그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4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을 전개한다. 4월 30일과 5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11일~12일 일본 고베, 18~19일 도쿄,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어크, 7월 1일 시카고, 3일 애틀랜타, 6일 포트워스, 9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 시애틀, 26일~27일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도시 15회 규모의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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