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승강기를 오르내리며 객실 앞까지 물품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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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서브봇은 2단 서랍형으로 스스로 호텔 내 승강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부터 승강기 이용 중 충돌, 넘어짐 방지, 장애물 회피 등 성능 평가를 받았다.
클로이의 최대 수납 무게는 17㎏로 고객이 주문한 와인, 생수, 수건 등을 배달한다. 와인은 세로로 세워 넣을 수도 있다. 고객 방문 앞에 도착하면 룸서비스 전화로 알려주며, 고객은 로봇 화면의 안내에 따라 서랍을 열고 물건을 받으면 된다. LG전자가 2단 서럅형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호텔, 병원, 식음료 공간에 맞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기도 광명 테이크 호텔에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했고 올해 초부터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LG 클로이 서브봇과 가이드봇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LG 클로이 로봇은 1:1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에서 비대면 배송 서비스까지 호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1] LG 클로이 로봇, 호텔 룸서비스에도 제격](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22d/2022032201002117900119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