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13%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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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39포인트(0.20%) 내린 2729.6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80포인트(0.69%) 내린 2716.25에 출발해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나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49억원, 2226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은 홀로 681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 삼성전자는 오너 일가의 삼성 오너 일가의 지분을 처분 소식에 전일대비 700원(-0.99%) 내린 6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국민은행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 1994만1860주를 기관투자자 대상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을 통해 전날 처분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지분 0.33% 처분을 위해 신탁 계약을 맺은 물량이다.
이 밖에 SK하이닉스(-2.43%), 네이버(-1.59%), 삼성바이오로직(-1.32%) 등이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25%), LG화학(4.53%), 삼성SDI(2.12%), 기아(0.42%)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06%), 섬유의복(1.56%), 기계(1.54%), 의료정밀(1.23%), 비금속광물(1.20%)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서비스업(-0.88%), 전기전자(-0.73%), 철강금속(-0.65%), 증권(-0.50%), 유통업(-0.49%)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8포인트(0.13%) 오른 931.75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0억원, 30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42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07%), 에코프로비엠(-2.22%), 카카오게임즈(-6.96%), 셀트리온제약(-0.18%) 등이 약세였고 엘앤에프(0.15%), 위메이드(3.87%), 천보(0.92%) 등이 강세였다.
업종별로는 건설(2.29%), 음식료·담배(2.04%), 의료·정밀기기(1.38%), 통신장비(1.07%), 반도체(0.71%) 등이 상승했으며 방송서비스(-1.32%), 컴퓨터서비스(-1.30%), 소프트웨어(-1.14%)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0원 오른 1218.8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