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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큰 인기를 얻은 김예리와 ‘쇼다운’에서 유일한 비걸(B-girl)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지예가 펼친 첫 번째 합동무대다. 시몬스는 이달 초 두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댄서이자 스포츠 선수로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에 나란히 출격해 브레이킹 종목 사상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시몬스 관계자는 “SNS 소셜라이징 플랫폼 시몬스 스튜디오에서 이번 영상을 촬영했다”며 “앞으로도 이곳에서 2022 트렌드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셜라이징 행보에 의미와 깊이를 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