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주도 ICT·SW사업 육성위한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

기사승인 2022. 05. 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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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인 지역별 디지털 혁신 계획 수립 추진
제주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생태계 구축되는 계기 마련 기대
제주 융합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 기본방향’에 대응한 제주지역 디지털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SW) 사업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나현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 기본방향’에 대응한 제주지역 디지털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SW) 사업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29일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주요 경쟁 원천이 될 전망에 따라 지역 주도로 디지털 성숙도, 주력산업, 정주 여건 등 현황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지역별 디지털 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 기본방향과 제주지역 디지털혁신 기본 계획(안)이 공유됐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제주지역의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제주도는 디지털 신산업 발굴 및 지역 특화산업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두 축을 추진전략으로 두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여러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주요 발굴과제로는 △소프트웨어 진흥단지 조성 △디지털의료케어 △디지털트윈 물류 △민간로켓 발사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지자체 위성개발 변화 탐지 소프트웨어 △확장현실(XR, VR·AR 거점)센터구축 △인공지능(AI) 활용 제품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등이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특화산업 및 신사업 육성 과제들을 발굴해 제주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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