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국토부, 교육부 등과 특성화대 지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2010000547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5. 02. 09:34

2022032201002206900125381
국토교통부. /사진=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부처 협업형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부처협업형 혁신인재 양성 사업은 교육부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각 부처에서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 대응 혁신인재 양성 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에 3년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공간정보 분야가 포함됐다. 공간정보는 4차산업혁명 디지털 경제시대 핵심 인프라로 인공지능, 플랫폼 등과 결합해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토부는 미래 융복합 공간정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교 8곳을 공간정보특성화 대학교로 지정해 올해부터 3년간 총 45여억원을 교육비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지정 위탁기관인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 평가가 이달 중 진행된다. 이후 6월 초 8개 대학을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한다. 교육비는 7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융복합 공간정보 인재 양성을 확대해 공간정보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