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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출시…프리미엄 홈시네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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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5. 09. 10:26

[사진1] 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LG전자가 3채널 레이저 광원을 통해 밝은 환경에서도 더욱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주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벽으로부터 반 뼘 수준인 9.8cm만 떨어져 설치해도 100형 4K 해상도 화면을 구현하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제품명: HU915QE)./제공=LG전자
LG전자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빛의 삼원색(Red, Green, Blue)을 구현하는 레이저 광원 3개를 동시에 활용한 ‘3채널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LG전자는 3채널 레이저 광원이 단일 광원에 비해 낮에도 더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초 3700개를 동시에 켠 것과 같은 수준인 3700안시루멘을 지원하며 이는 가정용 초단초점 프로젝터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부연했다.

또 LG전자는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자동으로 밝기를 최적화해주는 다양한 기능을 적용했다.

△화면의 장면을 세분화해 각각의 구역별로 HDR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 △원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필름메이커 모드 △화면의 빠른 움직임을 보다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4K 트루모션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고객에게 생생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스크린으로부터 반 뼘 수준인 9.8cm만 떨어져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cm)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아울러 4K(3,840×2,160) UHD 해상도와 20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하고, 별도의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해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모델명: HU915QE)을 이날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국내 출하가는 649만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차별화된 화질 기술력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LG 시네빔을 앞세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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