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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나라수마나라’ 지창욱 “첫 OTT 작품, 여러가지 감정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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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5. 09. 14:17

지창욱
지창욱/제공=넷플릭스
배우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지창욱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 역을 맡았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 왔으나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첫 작품에 반응은 뜨거웠다. 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안나라수마나라’는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를 차지했다. 공개 이틀 만에 일이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봐주신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라며 “모든 (배우·스태프)분들이 많이 촬영을 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최선을 다해 만든 결과물인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오른 것은 실감이 전혀 안 난다. 공개한지 2~3일 정도 됐는데 주변 지인들에게는 피드백이 많이 안 왔다. 글로벌 OTT에 공개하는 작품은 처음인데 예전에 드라마를 했을 때, 영화와 공연을 했을 때와는 또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더라”라며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재밌고, ‘글로벌’이라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는 며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6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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