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유럽 사료 곤충산업의 현황 및 전망’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22. 05. 18. 14: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여주 남명우 기자 =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전국 곤충관련 기업체, 시군 곤충 관계공무원, 곤충사육농가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사료 곤충산업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약 2시간 동안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유럽의 곤충사육 현황, 특히 남은음식물 및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동애등에 대량 자동 사육기술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었으며, 독일 식품 및 곤충 착유기 전문업체인 라이나르츠 Artur Kuhl 기술이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라이나르츠는 169년 역사를 가진 착유기 전문회사로 2013년부터 캐나다 등 곤충(동애등에)를 오일 착유기 및 가공 공정 장비 생산 전문회사이다.

곤충은 지구상 동물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엔식량농업보고서(FAO)에서 곤충을 미래 대체식품, 미래 식량문제를 해결한 자원, 미래 대체에너지 자원(바이오디젤, 바이오 윤활유) 곤충을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에서 곤충산업활성화를 위하여 본세미나를 추진하게 됐다.

김상민 곤충산업팀장은“곤충산업은 규제가 많은 여주시에서 새로운 발굴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동애등에 사육기술을 활용한 남은음식물을 친환경적 처리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미혜 곤충담당자는 “여주시곤충산업진흥연구회를 비롯한 민·관.학이 서로 협력하여 여주시를 곤충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