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성남시, 무인이동체 연구소와 학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8010003583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08. 14:19

㈜모라이와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체결
성남 자율주행
주광호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왼쪽)과 정지원 모라이 대표가 8일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을 체결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자율주행차, 드론 등 무인 이동체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과 연구소와 학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8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SHARK)’를 구축한 지역 업체 ㈜모라이와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모라이는 성남시가 선정하는 10곳 업체에 자사의 샤크 사용권을 지원하기로했다.

사크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 가상 공간에서 교통, 날씨, 도로 등 다양한 상황별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실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개발자는 기술 교육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지역 무인 이동체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교, 고등학교 등이며, 성남산업진흥원이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협약사인 모라이가 지원하는 샤크는 자율주행 개발 업체의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해 상용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무인 이동체 실증 특화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